11시를 조금 넘긴 지금, 서울은 영하 11도, 체감온도는 영하 17도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한 아침 기온과 큰 차이 없고요, <br /> <br />제가 나와 있는 여의도 부근은 계속해서 칼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절정에 달한 한파는,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길게 이어지는 한파에, 동파 사고와 한랭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, 경기 북동부와 영서, 충북 북부와 일부 경북 북부에 ’한파경보’가, 서울 등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’한파주의보’가 내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전국적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데 이어,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춥겠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에는 서울 -5도, 대구 0도가 예상되고요,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추위 속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도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앞으로 2~7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. <br /> <br />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빙판길 사고와 시설물 붕괴 등 눈으로 인한 피해에도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서해안은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’강풍주의보’가 내려진 가운데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립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 솔 <br />영상편집;전자인 <br />디자인 : 김현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수현 (tngus98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2211064441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